이번 결승 기점으로 GSL이 몰락의 길로 가기 시작할수도 있겠네요

이번 결승이 

스타리그 결승과 같은 날이네요

근데 공교롭게도 스타리그는 6시이고 GSL결승은 3시네요.....

일단 한수 지고 들어가는 샘이고

그 다음은 관객수 비교 사진 나돌겠네요 

일반 사람들의 인식이 이번일로 확 달라질꺼고요

그 인식에는 GSL은 망한리그 스타리그는 아직도 건재라는 인식이 생기게 되면

앞으로도 GSL이 더 나아질리는 없다고 봅니다.

일례로 엠겜이 그렇게 됐지요.. 엠겜은 좀 지지기반이랑 케이블이라는게 있지

GSL은 더 상황이 안좋지요...

아주 만약에 GSL결승대진이 쪽박나고 스타리그가 이번에 전명훈 올라가고 반대쪽에 송병구가 올라가면

끔찍하네요

xp게시판에서 스타리그와 비교하면서 분란이르키는 글 같아서 미안하지만

현실이 그렇다는 거지요

케스파는 지구전을 이끌고 있는 상황에서 곰티비는 가면 갈수록 힘이 빠지는 형국

후후후후후후 길고 짧은건 대봐야알지..........

이런기회에 공격적 마케팅이라도...?

대기업 vs 중소기업 응슷응..;;

제목부터 망드립

확실히 날짜가 나쁘네요, 하지만 이윤열 선수가 그나마 결승에 진출 한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