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올것이 왔다....

그래...예상보다 좀 느리긴했지만 올것이오고말았다.......

선우관플레이가 예전같이 잘먹히지 않는 지금 침체기를거듭하다

 

결국 4번째 플레로의강등....

1번째 갑충탄 오메가

2번째 간트리서 빅터

3번째 다일라로미오

4번째 ???? 라고 개드립치던 그때 그글에 ????를 끼워넣을수 있는조이름이정해졌다....

스투코프 머시기... 그래 이름은 간지나서 좋구나......................

 

 

아 제길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또강등이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젠 그냥 플엑에서 반병신소리만듣다가 버로우타야할일만남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