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2010년 안쪽 가수는 진짜 버즈가 레전드임.

진짜 주옥같은 명곡들 밖에 없네.

 

노래에 별로 관심없는 나도 버즈 노래는 줄줄이 꿰고 있음.

 

1st, 어쩌면, 가난한 사랑, 가시, 겁쟁이, 무슨 만화 주제가, 가버려, 약속,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그밖에 노래는

 

많지만 생각이 잘 안나네.. 어쨌든.. 남녀노소 2000년도 중, 고딩들의 우상은 민경훈이었음.

 

 

노래방 가면 10곡은 버즈노래로 예약 도배

주옥같은 명곡을 빨리 발음해봅니다.
주옥같은->주억같은->조옷같은

버즈 졸라 좋아했죠. 이젠 한물갔지만..

ㄴ 드립쩐다 ㅋ

mc the max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