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1-01-11 16:40:48 KST | 조회 | 173 |
제목 |
여자얘기 그만하고 그럼 이제부터 남자얘길 하겠습니다.
|
제가 이등병때 일입니다.
진지공사때 혼자 동떨어져서 고사리같은 손으로 열심히 잡초를 뽑고있는데 갑자기
고참이 저를 뒤에서 와락 끌어안으며 귀에다 거친 숨을 내뱉기 시작하는데..
(독자 요청이 많으면 이어서 연재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