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BBo_BB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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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10 16:20:15 KST | 조회 | 94 |
제목 |
지인에게들은 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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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아는 사람이 군대에서 의무관이였는데 연정훈과 친했다고함.
하루는 연정훈네 집에가서 아는사람들하고 술마시고 잠들었는데
세상모르게 자고있는데 누가 갑자기 깨우길레 눈을 딱 떴는데 한가인이
눈앞에서 웃으면서 밥차려놨으니 숙취하라고 불렀다고 하는데 순간 그 의무관이
마음 속에서 부왘을 외쳤다고함. 연정훈 개부럽... 실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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