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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09 01:23:43 KST | 조회 |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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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6학년의 인터뷰.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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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제일 쉬워요! 봄내초등학교 6학년
3. 영어에 대한 자신만의 생각
글쎄...내가 생각하기에 영어는
정말 장래에 모르면 망할 것만 같은 그런 것이다.
이미 영어는 아버지가 말씀하셨듯이 이제는 정말 만국 공용어가 되었다.
세계를
지구촌이라 하지 않는가. 그만큼 우린 서로 다른 나라와 아주 많은 활동과 교류를
하고 있는데 만약 딱 한 가지 통하는 언어인 영어를 만약
모른다면? 정말 안 된다.
영어, 장래를 생각해서라도 꼭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7. 학원, 학교 등 평상시 영어 생활은?
학원에서는 원어민
"Matt"선생님과 자주 이야기를 나눈다.
학교에서는 원어민 "Lucy"선생님과 같이 영어수업을 한다.
내 생각에는 꼭 원어민과 같이
있다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직접 말하는 것이다.
그들과 쉴 새도 없이 떠들고 말하고
짹짹거려야 한다.
외국인들은 한국인보다는 말이 많기 때문에 이런 면에서 오히려 더 유리하다고 난 생각한다.
8. 나만의 차별화된 공부법은?
난 대화가 잘 통하는 어머니와 자주
영어로 대화를 나눈다.
아니면 위에 있는 방법처럼 항상 "Matt"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눈다.
내가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진짜 영어 실력은
말하기 실력이라고 본다.
난 사람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즐긴다.
그리고 또 다른 방법으로
나만의 Essay를 자주 작성해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줄 알아야 비로소 진정한 언어를 말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9. 나의 장래희망
나의 무대는 세계이다. 그래서 나의
장래희망은, 우리나라와 세계에 보탬이 되는 세계 최고의 사업가가 되고 싶다. 만약 내가 그렇게 멋진 사업가가 된다면,
아마 우리나라, 내가
사는 도시, 나의 모교, 그리고 나의 가족에게 큰 자랑이 될 것이다.
이런 생각만 해도 정말 행복하다.
난 반드시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빌게이츠처럼 능력 많고, 사회에도 보탬이 되는 행복한 사업가가 될 것이다.
아 초등학생도 잘하는데 나라고 못하겟냐 아 진짜 열심히해보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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