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거대괴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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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07 10:17:33 KST | 조회 | 114 |
제목 |
전 키가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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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169입니다
12살때 165였는데
그땐 정말 180은 문제 없구나 생각했것만
지금은 그냥 떳떳하게 살고 있습니다
깔창도 안 깔고 다니고
근데 불편한 점이 옷이 보통 프리 사이즈로 나오는데
조금 커서 핏이 안산다는거 그래서 인터넷쇼핑몰을 이용한다는거
정장같은 옷들이 어색하다는거 가끔씩 술 사러가면
민증 보여달라코 하라는거
마직막으로 전 바이라는거 아항~♡
사랑합니당 여러분
남자들한테도 대쉬받아본적 있다는
ㅇㄴㅁ라ㅜㅇㄴ마ㅣ픛티ㅏ;픔니;ㅏㅇ ㅍ츰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ㄴㅁ아르ㅜㄴㅁ아ㅣㄹ
아 정말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ㅁㄴ이ㅏ르ㅜ나ㅣ픔ㄴ아ㅣ픷;ㅍㅊ틒;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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