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지금 사시는 곳 환경에 만족하십니까?ㅠ

저는 영등포구 대림동 토박이 입니다

 

몇년 전부터 중국인들이 조금씩 들어오더니 지금은...ㅠ

 

중국인들이 와서 산다는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몇몇 사람들 때문에...

 

특히 주말 되면 피크...

 

전부 술 마시고 밤에 길거리에 나와서 싸우고

 

가끔 한국인들 치고 달아나고

 

밤에 슈퍼가기도 좀 꺼려졌어요 요즘

 

그리고 좁은 도로길가에는 음식물 쓰레기로 넘처나고

 

ㅠㅠ 조용한 동네였는데 이젠 아니네요 흑흑

저는 양재동 사는데 교통좋고 대형마트 가깝고 여친집이랑 가깝고 회사랑 가깝고 아버지 회사랑 가깝고 집도 이쁘고
제가 실기 최적화 된 곳인듯 대만족 입니다

저도 양재동사는데 양재에서 어디든 다 갈수있습니다.

교통편 거의 최강인듯...-0-ㅋ

여긴 시골이지만..

마찬가지로 요 근래 들어서 외국인 상당히 많아짐..

특히 중국인...

진짴ㅋㅋ 복사하러 오는 사람들 보면 증 복사보다

여권복사가 더 많아짐..

한 중국인 여자는 피시방에 매일와서 리니지 하는데

겜톡할때 중국말함.. 개 시끄러움

부산 해운대에 살긴하는데, 가본적이6개월되어서..... 지금 살고있는곳은 물가가 너무 비싸서 탈...

저희집옆에도 중국인이랍니다 ㅠㅠ

전 고대근처~ 오크들 빼고 조용하고 괜찮음

밤만 되면 조용..해집니다..

삼청동의 삭막함이란

아 그동네 중국 간판 많더만
무서워서 못가겄음

저도 영등포구 삽니다.~ 문래동~ 아파트라 조용조용하네요. 아침저녁으로는 동네 근처에 벤처랑 홈쇼핑 있어서 사람들 많이 지나다니구 ㅠㅠ 새벽에 홈쇼핑 근처에 러시아(?) 모델들로 보이는 사람들도 지나다니고..

스즈히라_히로// 헐 -_- 해운대라니!! 환율은 왜 안 내리고 오르기만 할까요

-_- 전 해운대 신시가지에서 차타고 15분이면 있는 송정동에서 사는데

여긴 완전 어촌 같아서 조용하고 한산하고... 좋습니다 ㅁㄴㅇ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