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제 버거 망해랏

방금 크라제 버거 갔다왔는데 자리 기다리는 시간 15분 햄버거 달랑 한개 기다리는 시간 35 분 먹는 시간 10분

여직원이랑 갔다왔찌~~

근데 여직원이 저보다 너 남자같다는건 안자랑

마지막줄 대충읽고....너랑 안자...이걸루 이해를....OTL....

그냥 버거킹을 드세요.
부과세 10%의 악몽을 잊을 수가없음. 게다가 맛은 거기서 거기고, 한입 먹으면 토마토가 튀어나오고, 집어넣고 먹으니까 피클이 튀어나오고, 어떻게든 형태를 유지하려고 했더니 귀찮아서 아예 해채해버리고 따로 먹었습니다.

마지막 줄 해석하는데 시간좀 걸렸네요...ㅎㅎㅎ 그냥 남자직원이랑 식사 하신다고 생각하세요!

크라제보다 맥도날드를 300배 좋아하는 1人

ㄴ ㅈㅅ요 제갈 글을 원래 좀 발로 써서요..
무일푼 / ㅋㅋㅋ 맞음 뭔놈의 햄버거가 키가 큼.. 입에 다 안들어감.. 저보다 키 큼

저는 그냥 맥도날드 스낵랩으로 떼우는 가난한 생물

햄버거가 뭔가요? 먹는건가요? 냠냠

잉여리스크 //라면이 아닌 스낵랩을 애용하신거 보니 가난한생물이 아닌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