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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05 10:27:30 KST | 조회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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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무엇 때문에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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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평범한 일상에 한 남자가 있었다.
그는 뜨거운 물에 아메리칸이 녹듯 피부로 와닫는 인생은 무엇인가로 고민을 하게된다.
달력에 새겨지는 의미없는 숫자들과 세상의 번뇌 스피커 속에 보이지 않는 먼지처럼 알면서도 비우려고 하지 않는 그 마음들이 모아져 결국 본능대로 돼지의 코를 본따 만든 과자같은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다.
남자는 일상을 벗어나고 싶어했다. 화일철에 꽂혀있는 플라스틱 테라늄을 꺼내들어 이것은 밥이요 그리고 나는 B컵으로 당당해질 것이다.
나는 지금 공기 중에 섞여 있는 먼지다. 어디로든 떠날 수 있다. 바람이 나에게 불어오면 칼날같은 머릿결로 너에게 휘파람을 안불어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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