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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05 10:17:42 KST | 조회 | 106 |
제목 |
아득히 먼 미래에서 봅고댄스를 추고 있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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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는 말했다.
배가 고프다
왜 배가 고픈가요?
알면서 왜 물어봐
모르니까 물어보죠
꺼져
뭐야 당신 사람이 기껏 관심을 가져주는데
난 쿨한 차도남이다 꺼지라고
써글인간 죽어라
그리고 그는 따스한 라면을 한끼 먹고 거리를 떠돌며 인생의 눈꽃을 밞는다.
그것은 아름다운 손금에서 튀어나오는 물감과도 같은 구라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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