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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1-03 12:22:42 KST | 조회 |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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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며칠 감기때문에 고생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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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도 많은 음식들을 앞에두고 먹지도 못하고,
술도 두잔밖에 못마시고,
2010년 마지막날을 이불속에서 보냈습니다. ㅜㅜ
이제 정상인으로 돌아와서 글을 올려봅니다. ㅋㅋㅋ
오늘 출근해보니 많은 사람들이 감기에 걸려있더군요. ㅋㅋㅋ
(역시 끝물은 옮겨야 제맛)
감기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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