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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31 00:24:04 KST | 조회 | 179 |
제목 |
그렇게 보내버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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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방한구석의 철장을 치울 수가 없내요.
잘 먹던, 이제는 말라버린 미나리, 먼지나는 건초, 오줌묻은 김발, 먹던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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