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더블오 극장판 좀 미묘하다고 생각해요.

인류의 유년기는 끝났다.

평화는 힘으로 얻어지는것이 아니다. 평화는 이해함으로서 얻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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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서 클라크를 읽어보지 못해서 이해가 덜되는 걸지는 몰라도

전반적으로 극장판은 내용 자체가 본편의 그 분위기가 아니었던것 같음.

마지막에 나름의 해설이 붙긴 했지만 고작 2분짜리 해설 때문에 2시간을 보게 한건 아니었을 텐데 말이죠..

님 엔터키는 한번만.. -.-

이건 이거대로 난독

수정했음

건담에서 유키카제틱한 내용을 보게 될 줄은 몰랐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