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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25 00:51:04 KST | 조회 | 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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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프고 싶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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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쁜 날에.
그렇게 아프고 싶으십니까?
거리에 나돌아다니는 커플 떼.
네 알아요. 제 아파트 창으로도 지금 관측되고 있어요.
근데 그게 뭐 어쨌다고 그러십니까?
여러분이 슬퍼하고 슬퍼하고 슬퍼한다고 달라질 게 있습니까?
어차피 피해갈 수 없다면. 즐기세요.
세상에 나쁜 것과 좋은 것은 없어요.
너무 자신을 평가절하하며 선입견에 빠지지 마시고. 행복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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