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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23 18:47:45 KST | 조회 | 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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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끊은지가 어언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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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동네 pc방이 한시간에 500원.
토요일에는 학교 끝나고 천원짜리 한장 들고 pc방에 갔지여
디아블로2 깔린 자리만 선택합니다.
렉도 안걸러고 인터넷도 빠릅디다
만,
한번 들어갔다 나오면 옷에 담배 냄새가 풀풀
지금은 pc방보다는 집에서 컴퓨터를 합니다.
바이오쇼크 최소옵으로 돌려도 플레이가 불가능할 만큼 끊기고,
나름 저용량(?) 이라던 포탈마저 이제는 끊김 현상이 일어납니다.
근데 그나마 오디오서프나 마비노기는 플레이 할 수 있어서 다행ㅋ
뭐...pc방 보다 사양 많이 딸리고 렉 걸리지만,
전 pc방 컴퓨터보다 이 컴퓨터에 더 애착이 갑니다.
수많은 19금 이미지와 동영상들.................................
덤.
한동안 봉인해뒀던 로스트 플래닛1을 클리어 했습니다.
난이도 쉬움으로 설정했는데도 꽤 어려웠습니다.
근데 엔딩이 해피하지도 않고 그냥 노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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