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트 쥐나온거 자작극 냄세 나지 않나요?

왜 빵을 한쪽 구석도 아니고 한가운데를 이쁘지도 안케 딱 쥐가 있는 위치를 반으로 갈랐을까요?

제 머리속의 소설은

뚜레쥬르등 경쟁업체중의 한쪽이 크리스마스시즌 케익장사하려고 파리바게트 이미지 손상시키는 전략인듯

 

저게 사실이건 아니건 요 몃일사이에 파리바게뜨 판매율은 바닥을 칠텐데

 

클스마스 이브전날 딱 터진거하며 자작극 냄세가 남

사진은 혐짤이라 올리지 않는 매너쟁이 곰한마리

하지만 난 감염되서 다른 곰한마리가 올린 혐짤 링크를 올리죠


http://www.playxp.com/community/funny/view.php?article_id=2477499

그 가게가 어느날 뚜레쥬르로 바껴있다면 백프롬다
하지만 그럴 가능성은 희박한듯..

제 기억으로 쥐는 꼬리가 꽤 길더군요 아마 빵 밖으로 꼬리나 일부 신체 기관(발, 다리 등)이 튀어나왔다고 봅니다. 아마 밖에 알 수 있는 징후가 있었을 거예요

커헉 이거뭐예요 쥐님의 발이 그대로;;

근데 좀 이상하긴 해요
식빵반죽은 손으로 덩이덩이 나눠 틀에넣는건데
그 과정에서 저런 큰 쥐가 든걸 모를리 없을텐데..

저는 90% 이상 경쟁업체의 계략이 맞을꺼라 생각합니다 ㅎㅎㅎ

하필이면 대목이라는 크리스마스에.....

결론 그냥 빵을 먹지말고 떡을 먹자

그냥 일반 업체 지점장으로서는 정말 그럴지도 모르지만..........
흠......그리고 빠리가 뚜레쥬르를 심하게 견제합니다
뚜레쥬르 들어서면 주위에 빠리가 들어오죠 ..
음... 뚜레쥬르 입장에서밖에 말을 못하니 답답하긴 하네요
정말 위에서 그랬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