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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2-22 10:25:57 KST | 조회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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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답답한 내친구좀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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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컴공 다닙니다
C언어나 C++ 이나 제가 이해하지못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알면서
정작 램이나 CPU 가 뭐하는건지도 모른답니다
하아....
그런데 이놈이 자기가 프로그래머가 된다고 하더라고요 -ㅅ-?
제가 컴퓨터 기본적인 상식도 쌓으라고 그렇게 이야기하는데도
그러겠다고만 말만합니다. 정말 말만.....
전혀 알려고 하질 않아요 -ㅅ-;;
그래서 하지 마라 라고 했더니 자기는 꼭 하겠다하고....
(심지어 프로그래머의 현실까지 이야기했음에도요)
뭐 어쩌죠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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