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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2-20 13:57:09 KST | 조회 | 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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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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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전체는 다가보질못했지만 가본 곳중 정말 워스트와 베스트를 꼽으라면
워스트는 이탈리아와 프랑스
왜냐하면 볼곳도 많고 정말 좋지만.. 소매치기가 중국뺨칠만큼 너무 많아서 탈이에요
손가방 들고 댕겨도 사람 많은곳 한번 거쳐오면 커터칼로 가방을 그어서 안에 내용물을 뺀다던지
륙색가방도 포함 (어깨에 메는 가방..중고딩때 들쳐맸던 가방이라고 생각하믄 됨)
그래서 정말 짜증났던 곳중 하나..
단지 서양이다, 그리고 패션의 거리다..등 이런 타이틀에 뭍혀서 범죄가 득실득실한건 잘 모르는게 대다수..
프랑스 친구도 자기네 나라가 싫다고 할정도로 몸서리를 침ㅋ
베스트는 터키
밑에 루미야님의 글에 썼듯이
정말 정말 또 가보고싶고 터키어만 된다면 아예 눌러서 살고싶은 곳중 하나..
터키가 다들 알다시피 고구려때부터 동맹국이였고..요즘 국사를 선택과목이다 뭐다해서
이러한 진실들도 이미 가려져있고 하지만
2002년도 3,4위전때 한-터 경기때의 영향일까 무조건 한국제품, 한국과 관련된것도 자기 살을 베어서라도
더 떼어주고 한국에 정이 많고 그리고 한국 말고도 타국가중에서 자기걸 나눠주는 나라는 터키가
유일무이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문학쪽에 관심이 많으신분은 터키국공립대학교 도서관에 가보셔서 고서 한번 찾아보세요.
한국 국사에서도 다루지않은 옛날 한국과 터키의 관계, 고구려때의 알려지지않은 비화 등등
흥미로운 것들이 많으니까 정말 유익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한국분들도 자주오니까 몇몇개는 한국어로 번역된것도 있고.. 하네요.
번역본은 당연히 영어가 많고요ㅋ
사람들도 아시아인이라면 정말 많이 반기고 Pub에 가서 맥주를 마신다던지..그러면 터키 아저씨 횽들이
와서 이것저것 알려주고 그 고장의 볼거리와 먹을거리 알려주고 술 한턱쏘고 하다보면 Pub안이 바로 축제분위기ㅋ
6.25때 참전용사분들..지금은 70,80대 분들이시지만 간혹 거리지나다가 만나면 영어로 혹은 바디랭귀지로
말을 걸어오시는데 정말 그분들 용감하시고 존경스럽고..그렇네요
저도 터키가서 참전용사분 한분 만났는데 그 자리에서
"제가 당신덕분에 제가 태어나고 이렇게 숨쉬고 살아있습니다. 여러분들께 정말 존경의 예를 표합니다 "
하면서 절을 하니까 할아버님들 우시면서..고맙다고 ..방 묶을데 없으면 자기네집이나 가게에서 묶고 가라면서
글썽이시더라구요.
귀국날 카네이션과 종이학접어서 드리고 지금도 그 할아버지와 연락도 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물론 패키지 여행도 좋지만..전 배낭여행을 좋아해서 오로지 배낭여행 위주로 적은거이니 혼동하기 없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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