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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2-19 12:01:27 KST | 조회 | 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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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삼촌 컴퓨터 조립 중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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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 모르는데 그냥 엑피 자게에 견적좀 뽑아달래서 견적 뽑고 그걸로 주문했음.
저 : "삼촌 조립은 저 못하는데 조립은 부탁하시죠 2만5천원 밖에 안해요"
삼촌 : "얌마 그건 돈 아니냐 니가 다 조립해"
헐... 그래서 지금 멋도 모르면서 인터넷 찾아보고 설명서 눈이 빠져라 보면서 이리저리 끼웠다 뺐다 하는 중이었음. 알바갔다와서 졸려 죽겠는데.
그리고 방금 전 분명 하라는 대로 다 했다 싶어서 전원 케이블 꽂고 전원 스위치를 눌렀음.
근데 묵묵부답... 이상하네 싶어서 전원 스위치를 여러번 딸깍딸깍 눌렀음
그러자 갑자기 퍽 하는 소리와 함께 스파크가 튀더니 작은 연기구름이 피어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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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죽은거겠죠?
그냥 외삼촌 돌아오면 '몰라요 하라는 대로 해도 안되요 그냥 동네 컴퓨터가게 맡겨요 그러게 주문할때 조립까지 했으면 고생도 안하고 돈도 덜들었을텐데' 라고 시치미떼고 손떼야겠음;
아오 골치야;
(근데 분명히 꽂으라는것만 꽂고 수상한건 검색까지 해서 꽂았는데 희한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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