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우주잉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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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2-17 09:34:14 KST | 조회 |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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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옵 후속작 떡밥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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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화면에서 치트로 열람 가능한 메일로 프라프젠코와 자폭해서 죽은줄 알았던 프랭크 우즈가 하노이 힐튼에 수감되어 있다는 글을 볼수 있음.
같은 맥락으로 레즈노프도 죽었다고 말로만 나오고 메이슨이 확인하지는 못했으므로 살아있을 가능성이 있음.
최종미션의 인텔을 모으면 엔딩 이후 위버, 허드슨, 메이슨이 미국에 대한 국가에 위협이 된다고 판단되어 Operation Charybdis라는 계획에 의해 제거하기로 했다고 나옴.
Operation Charybdis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영국 SAS에서 Johnathan ■■■■■라는 요원이 파견됨, 조나단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5글자 성을 지닌 SAS요원이면 조나단 프라이스(Johnathan price) 대위!!!!!!(Jhon은 Johnathan의 애칭임.)
이정도면 액티비전이 차기작을 위해 뿌린 떡밥으로 볼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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