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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2-16 14:31:55 KST | 조회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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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거 지겹네요 ㅠㅠ 수염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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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투피엠 닉쿤이 방송에서 말한적 있었죠
자기는 멋있다 라는 말보다 이쁘다 라는 말을 더 많이 들었다고..
이거 땨문에 스트레스 받았다고.. 전 진짜 이해할수 있어요..
그 방송 보면서 닉쿤에게 동변상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건 거짓말 1g 도 안 보탠 이야기 인데 어렸을때 군부대 지역에 살아서
주말이면 이쁜 누나들이 면회때문에 동네 길거리에 많이 돌아다녔습니다.
그 누나들이 아직 미취학 아동이였던 저에게 얼마나 들이대던지..
전 어렸을때부터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가끔은 수염도 멋있게 길러서 남자답게 다니고 싶은데
그게 안되니...
저의 단점은 수염이... 이방수염처럼 나요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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