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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2-13 16:46:29 KST | 조회 | 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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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PMP는 이미 한계인게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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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원 Q5가 나오던 시절만 해도 pmp 산업의 미래는 밝았죠. (전 그걸로 페x트 까지 돌려봤는걸요..)
알케미 칩셋이다 다빈치 칩셋이다... 성능적으로도 꾸준히 개선이 되고 있었고요.
하지만 지금 pmp는.. 가성비가 정말 좋지 않지요.
왜냐하면 하나는 스마트폰이 pmp보다 한단계 낮은 수준에서 기존의 pmp의 활용도를 대체하기 시작한것이고.
둘째는 아이패드가 나와버렸어요. 물론 아이패드는 정말로 완벽한 물건이지만 크기 때문에 휴대성에 문제가 좀 있낀 하죠.. 적어도 양복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에는 (전 사실 q5를 여름에도 '들고' 다녔...) 좀 무리가 있을테니까요.
(그래서 광고에도 밖에서 사용하는것보단 쇼파에 누워서 쓰는 장면이 더 많이 나온걸지도 모르겠지만)
사실 아이패드의 크기 문제를 보완할수도 있는걸로는 갤탭도 있습니다. 해외 리뷰들에서 '다 좋지만 별로 사고싶지는 않다' 라는 평가를 받는 갩이지만 어쨋든 pmp에 흔히 들어가던 뭐같던 WIN CE가 아니라 안드로이드를 채용했고 뭐 어쨋든 이 물건은 삼성이 pmp시장은 장악하기엔 무리는 없어보이니까요.
그런데 쓰다보니 결론부를 잊어버렸네요.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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