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자전거 못타시는분?

아니면 비슷한예로 수영같은거 못하시는분? 물무서워해서..

제가 어릴떄 집앞에서 4발자전거타고 놀다가 집앞이 바로 찻길이엇는데 택시에 치여서

왼쪽팔이랑 다리에 깁스 두달하고 갈비뼈 두대부러진이후로는 자전거를 안타서

이나이되도록 못타는데 막상 배우자니 괜히 또 다치거나 사고날거같아서 무섭고..

친구자전거빌려서 연습하려고해도 부끄럽고...

그덕분에 롤러스케이트 이런거도 못타서리.... 저같은분 계시나여

수영못해요 ㅋㅋ 근데 차관님 요샌 웃게에 차관안돌리고 자게에 돌리시나봐요 ㅋ

뱃살이 있어서 벗기 싫어하는 바람에 수영을 배울 일조차 없뜸요 ㅋㅋ

저도 자전거를 못타영

자전거 눈오면 드리프트함 ㅇㅇ

어렸을때 개한테 물려서 개 무서워 했는데, 이젠 괜찮음. 개 무서워하기엔 너무 귀엽더라구요.

덮밥/저땜에 사람들 싸우고 괜히 그래서 이제 안올려요.
그리고 요샌 제가안올려도 자료 많이올라오잖음 ㅋㅋ

자전거를 못타다가 13살? 때즘 타게됨.

자전거 팍 꺽었다가 그대로 미끄러져서 자전거 박살난 기억이

자전거도 차라서 위험함

자전거 정말 트라우마 있었는데 어느날 그냥 타니까 되더라구요..;;

자전거 못탐 수영도 못함 ㅋ

저도 한 때 개를 무서워 했다가 요즘은 개 자체를 좋아함~_~
성질이 지랄맞은 개가 아닌 이상_-_
그리고,자전거 같은 경우는 어릴 땐 못 탔는데,계속 타는 연습을 하니까 늘더라구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