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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11 12:48:33 KST | 조회 | 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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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집안일 엄두가 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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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부엌에 갔더니(?) 말라비틀어진 사과와 석류가 우선 절 반겨주고,
밀린 설거지-_- 옆에 뚝배기 뚜껑을 열어보니 정체모를 생명체가 자라고있음 헐
이게 정말 내가 불과 며칠전에 맛나게 먹었던 된장찌게란말인가..!!
얼른 치워버려야하는데 ㅁㄴㅇㅁㄹㅇ
ㄴㅁㅇㅀㄴㅁㄱㅈㄷㅋㅊㅇㄴㅁ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는 무시하고 커피나 끓이장 헤헤 망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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