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 캐스터 말인데요...

제가 지금 나이가 26 살인데..

 

제가 중학교때부터 프로게이머 하실때부터 근 10년간 쭉팬이었는데 말이예요..

 

ITV에서 해설 하시고나서부터도 쭉지켜봤는데..

 

정말 진행잘하시지 않나요? 연극과출신이라 그런지 발성도 괜찮고..

 

발음도 괜찮으시고 .. 특히 돋보이는것은 옆에 스타2 다른해설자분들이 물론 지금 해설잘하시지만

 

이현주 캐스터 덕을많이 보고있다고 해야할까 그런느낌이 드네요

 

자신이 할말하시고 옆에 해설자한테 손으로 사인주면 옆에서 말을하고 혼자서 하기보다

 

말과 질문을 던지면서 진행을 매끄럽게 하는거보면 정말 참.. 잘한다는생각듭니다

 

이해설진들이 앞으로 스타2를 쭉이끌어나갔으면 하면 좋겠네요

 

곰tv도 돈맛보고 무리수 두지않고 초심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이현주 캐스터 화이팅 ㅠㅠ

깜짝야 난 또 현주느님이 26세라고

현주느님 화이팅

소리만 들으면 뻥뻥 뚫림 귀가

없을때 더욱 커지는 존재감이랄까.......... 있을땐 너무 자연스러워서 모르는데
없으면 너무 부자연스러워서 미친 존재감

괜히 캐스터가 아니죠 :)

진행 분배도 적절
다 아시면서도
이건 어떻죠 ~? 이런 자연스러운 멘트
대박대박

현주느님은 곰티비의 보물이예요

이현주누님은 정말 엄청남

퀸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