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릭키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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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07 14:31:51 KST | 조회 | 180 |
제목 |
패션드립 종결.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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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개드립친 패션 제가 끝내겠습니다.
여튼 저는 제 밑에 글에도 썼지만 여자가 많은 학과에서 학교생활하면서 여학우들의
행태와 습성에 대해 익히 보면서 몸소 학습했습니다.
때로는 여학우들의 갈굼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빵셔틀도 하면서 굴욕의 대학생활을
지내고난 지금 저에게 남은것은 걸레가된 남자의 자존심과 잃어버린 나의 청년막.. 응? 이건아니고
여튼...
중요한건 남자의 패션이 중요한게 아니라는 겁니다.
1. 그냥 주구장창 같은옷 하나만 입어제끼거나
2. 잘 빨지도않아서 기름이 줄줄흐르는 옷을 입거나
3. 정말 남이봤을때 빈티나거나 아저씨 패션
만 아니면요 남자 패션이 글케 중요한건 아니에요.
오히려 남자가 신경 많이 쓰고다니고 막 화장품냄새나고 부담스럽게 옷입는게 시러하는 여자가
더많아요 제경험으로는.. 내..내가 이렇다는건 아니야.. 지나침이 모자람만 못하다는건 이런때 쓰는말이구요.
중요한건 얼마나 남자다운 매력을 가지고 있느냐 입니다.
여자한테 인기가 많아지고 싶다면 여자뒷꽁무니만 졸졸 따라다니지 마세요 이러면 더안생겨요.
그냥 자기일 열심히 하면서 오히려 동성친구들간에 교우를 쌓고 평판이 좋다면 여자들은 알아서 친해집니다.
1. 남자다우면서
2. 동시에 부드럽고
3. 유머감각까지 있다면
당신은 위너.
자 이제 도전하세요 당신도 여자친구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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