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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2-04 17:41:24 KST | 조회 | 206 |
제목 |
흡연...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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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지난번에 정말 좋아하던 여자한테
고백도 할 기회 없이 차이다보니
마음이 너무 답답하더라고요...
지금은 하루에 3~4개비씩 피고 있는데
피고 나서 엄청 어지럽네요..
어렸을때 '넌 담배피면 20대에 폐암으로 죽는다' 라는 말까지 들었는데
글쎄요... 죽으라면 죽어야겠져...
평소에 웃으면서 지내고
XP에서도 사람들하고 지내면서도
너무 답답하고 내 자신이 한심한건 매한가지 더라구영....
주변 사람들이 '너 담배피지 마라...'
라고 하는데도 이상하게 담배 피고 그러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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