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튼 중간에 거친 말투 오간 부분은 사과 드림.

1. 글을 적는 도중에 몇몇분들한테 정도 이상의 욕설을 썼는데 그부분은 진심으로 사과드림. 작성후에

   바로 삭제예정.

 

2. 애초에 글쓴이에게 리플을 달때 공격적으로 적은것도 실수인것 같음. 다만 타인이 뭐라하든

   글쓴이가 한짓은 분명 올바른 행위는 아니였고 충분히 누군가에게 기분나쁠수 있을만한 사안이였음.

 

3. 자게에서 자주 보였던 닉임에도 불구하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살펴보는 사람들이 어느정도 보이는것은

  다행이라고 생각함. 근데 몇몇 사람들은 상황을 살펴보지도 않고 근거도 없이 상대 이야기에 대한 고려는

  하지도 않고 그냥 맹목적으로 익숙한 닉에 대해서 편을 드는것은 장기적으로도 분명히 문제가 될것임.

 

 

태풍때문에 가격 비싸여 ㅎㅎ

끝났네요.

휴우, 다행이다.

어그로를 끄는 사람들 대부분은 트집 잡아서 분란조장하려는데 님은 아닌듯

가끔씩 이런 분들이 지적도 해줘야 치우치는게 없겠죠

Celcious[XP] // 네, 솔직히 별일은 아니였고. 아마 누군가가 점잖게 '리플이 너무 도발적이시네요'라거나 '공격적인 리플도 보기 좋진 않네요'라고 제가 잘못한 행위에 대해서만 지적을 했다면 제가 바로 사과하고 끝날 일이였는데... 전혀 다른 사안에 대해서 제 행위를 부풀려가며 너도 나도 우르르 달려드니까 저도 짜증이 나더라구요.

3번은 정말 좋은 의견이네요 레알 동감

월. // 싸우자는 뜻은 아니구요. 바로 위에 쓰신 댓글 내용을 역으로 생각해 보신다면 제가 그렇게 글을 쓴 이유도 이해하시리라 봅니다.

제가 차관님은 아니지만 월. 님의 댓글을 보고 발끈한 셈이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