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가 커지면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음.

초창기 커뮤니티가 분위기가 좋고 그렇지만

커뮤니티가 커지면 항상 분쟁, 파벌로 나뉨.

그렇다고 폐쇄적인 커뮤니티를 유지하자니 한계가 들어나긴 함.

네이버 비공개카페에서 정원제 운영하는 곳에서 놀긴함(월 몇회 이상 출석. 정모 년 몇회 출석 이런 규정있음. 안지키면 강퇴. 결원이 생기면 모집)

지금 엑스피보면 과거 친목질 한번 망했다가 부활하면서 적절하게 좋았는데 스2가 흥하니 솔직히 게시판이 

개판오분전이되긴함

근데 이런 ㅄ 같은 분위기도 재밌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개판오분전일땐 정화뇨선이 등장

손 머리 위로 들어!

정화 뇨선은 이길수가 없음.

뇨신님이 잘 이끌어가셔서 이정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