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글과 친목글의 경계를 설명해주실분?

혹시 없나요?

 

아직도 헷갈....

대충 보면 견적이 나오지 않나요?

딱부러지게 뭐라 하기가 그런데... 솔직히 선에 걸치는게 없는건 아니고..
그렇다고 설명하기도 그렇고..

특정 지인들만 공감할수 있는 사적인 글을 올려놓고 아는 사람끼리만 의사소통 한다던가, 몇몇 유저끼리 친한척을 하며 그렇지 않은 유저들에게 베타적으로 군다던가. 혹은, 개인적으로 연락처를 딴다던... 으.. 응?

닉언급 하면서 다른 사람이 보박에 눈살이 찌푸려지거나 라인이 그려지는 행위.
또는 특정 글을 질질 끌면서 다른 사람은 모르는데 서로만 아는걸 계속적으로 말하는 행위.

일반글 - 보통의 떡밥으로 다른 사람과 중립적인 한도를 지키면서 소통함, 게시판 분위기에 맞게 흘러가는게 보통

경계는 모르겠고
도가 지나치면 옆에분들이 알아서 지적해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