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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29 15:26:34 KST | 조회 | 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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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익스프레스택배 원래 개념없고 싸가지 없는 회사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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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금요일이나 오늘중으로 급하게 받을 물건이 있는데
분명히 저번주에 수령했는데도 아직까지 구리센터에만 쳐박혀있네요 몇일째 -_-
받을 곳은 서울인데...................
그래서 홈피에 나와있는 지점소에 전화를 수십번 해봐도 받을 생각은 눈꼽 만치도 안하고
또 고객센터에 전화해봤는데 상담원은 "니가 알아서 하세요" 이런 말투로 머같이 말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택배사들은 지네들이 알아서 지점소에 전화해서 그렇게 전해준다고 했었는데
이놈의 동부 상담원들은 꼴랑 전화번호 알려주면서 "니가 해라" 이딴식으로 짜증부리면서 염병을 하네요;;
너무 화나서 "이 회사는 원래 직원 교육을 이딴식으로 가르치는군요? 잘 알겠습니다. 그딴식으로라도 먹고 사셔야죠. 이해 할게요. 욕은 드시더라도 돈은 많이 버세요~"
이렇게 말하고 끊었는데 아직까지 화가 너무 나네요 -_-
이렇게까지 사람 인격을 망가지게 하는 택배사는 처음인거 같네요
동부 익스프레스 원래 이딴 회사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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