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_[디몰군]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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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29 15:09:05 KST | 조회 | 155 |
제목 |
그나마 괜찮은 케이스와 재기불능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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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있다- 승자
같이 즐겨 다니는 여자애들 중 좋아하는 아이가 있는데 고백해야 할 지 말지 잘 모르겠다- 희망이 충분함
같이 즐겨 다니는 여자애들이 존재한다- 희망이 있음
여자애와 같이 다녀본 적이 거의 없다.- 희망이 별로 없음
조원모임에서조차 여자애들이랑 말해본 기억이 없다- 미안합니다.
나의 핸드폰에는 여자의 번호가 어머니와 할머니뿐이다- 할 말이 없는 상태
나는 곧 군대에 간다.- 재기불능. 이것이야말로 패배자.
미안합니다.
지금 제꼴이 말이 아닌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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