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병신새끼입니다

뭐라 생각하든 말리진 않겠는데

나랑 루디랑 같은 사람으로 생각하면 절 북한인으로 취급해주시죠

저 광주삽니다

홍어라고 해도 할 말이 없겠네요 이럼

사람이 말 못한다고 죽은거 아닙니다, 답답해서 아무말 안하는데 지랄떠는거 보면 치가 떨립니다

혼자서 생각하고 다른사람 설득시켜서 저 병신으로 만드니 좋으시겠군요

간나쌖끼

님님 병새신끼... 잖아여

근데 상황이 오해하기 보기 좋게 딱 되었음. 뭔가 해명하려면 준공지 차원의 해명이 필요할듯 한데 니오스님하고 이야기는 나눠보셨나요?

다들 제가 동일인물이랑 룸메라고 믿으니
블럭 풀리길 바라지 않는게 더 빠르겠군요

뇨스님한테 증거라도 방명록에 쓰는게 어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