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엔 여친 옷입히기 놀이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 역시 크리스마스엔 귀여운 여친에게 선물을 사주고

같이 데이트를 하는게 정석이죠!

여친은 내년에 스무살이예요.

키는 160 정도고, 날씬한 몸매지만 바스트와 힙이 적당히 있어서

옷 입으면 다른 사람이 입는것보다 더 이쁘게 나온답니다.

머리는 단발머리고, 살짝 뻗치는 머리였는데 매직을 해서 단정하고 이뻐요.

안경은 안쓰고요, 예뻐서 인기가 많아요.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귀여운 여친을 위해 이쁜 옷을 사주고 싶은데,

복실복실한 어그부츠에 까만 타이즈랑 체크무늬 미니스커트가 어떨까 싶은데, 위에는 작년에 사준 빨간 코트가 있거든요.

음.... 귀여울까요? 너무 평범하려나... 미니스커트를 아주아주 짧게 하면 코트랑 입었을때

심각하게 섹시하거든요...

:D

크리스마스가 기대되는군요!

여친 닮은 사진을 인터넷에서 찾았는데

이 아가씨랑 좀 닮았어요.

왠지 이런 글인줄 알았지

망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