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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1-17 16:09:59 KST | 조회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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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운이 존나 없다는걸 갑자기 뼈져리게 느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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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일 수능을 보는 고3 수험생인데요
저는 뭐 운동선수라서 이미 학교 수시로 다 됬고 수능 성적은 뭐 예전부터 상관없었고
별로 수능에 그냥 수험표 받으러 가는정도 ...? ㅋㅋㅋ
근데 사건은 오늘 교실에서 수험표를 나눠주는데 나만 학교가 다른겁니다 같은반 운동선수 애들중에
그래서 어 ? '이번에는 따로 나눠져서 보나보네 나랑 누구랑 같이볼까 ' 이런마음을 같고
교실을 나오는데 옆에 있던 다른애가 ''야 ㅇㅇ 너만 ㅇㅇ에서 본다매 ? ''
그래서 나는 속으로 '아 .... 설마 아직 부실안온애들도 있는데 우리쪽에서 보는 애들이 적나보네'
하고 진정을 시키는데
애들이 거의 다 온상태에서 다 같은학교 나만 다른학교 ... ..
바로 샤우팅을 외쳤습니다 '' x발!!!!!!!!!!!!!!!!!!!!!!!!!!!!!!!!''
그러고 아직 안온애들이 와서 ''너네 어디야 나 ㅇㅇ 학교 ''
듣자마자 앗싸 혼자 아니다 혼자 아니라는 기쁨에 겨워있는데
친구가 '' 구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ㅇㅇ''
순간 나는 머릿속에서 뭐가 터지는 소리를 느낌과 함께 친구를 존나 깠습니다..... ( 깔만하죠 ?)
흑흑 ....... 애들은 다한 학교에서 보는데 나만 .... 다른학교 ㅜㅜ
다들 밥을 같이 먹을떄 혼자(?) 먹고 .....
일단 내가 번호아는 일반학생 애들도 다 저쪽학교 ..... 흑흑 ...
같은 학교에서 보는애가 있는데 ... . 얘는 개 찌질이에 그냥 병신 ㅜㅜ
흑흑 ... 내일이 두렵네요 ... 망할 교육청 .... 맹독충을 드랍해 버릴까보다
나의 희망은 그저 안면있는 애들이 있기를 바랄뿐입니다 ...
근데 이거 그냥 짜증나는데 수능 봐버리지 말까요 ㅡㅡ ??
ps. 오늘 밤새고 열심히 폭풍잠을 책상에서 자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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