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이유 덕후가 아닙니다(진심)

아이유는 그냥 순수한 서포터고

노래 듣고 팬 됐다니까여 ㅇㅇ

 

덕후......... 라고 하긴 좀 그렇고 하여튼 흠...... 전..........

 

볼살을 매우 사랑합니다

 

볼 통통한 사람이 이상형임

몸매는 뼈나 돼지만 아니면 되는데

얼굴은 통통한게 좋음

 

고등학교 때 첨부한 짤 처럼 긔여운 친구 볼따구 꼬집고 노는게 삶의 낙이였음 헤헤헤

 

근데 저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손 진짜 깨끗이 씻는데도 몸에서 가장 더러운 부분 중 하나라서 그런지)그 친구 피부가 나빠지고 (자극을 자꾸 줘서 그런지)볼살이 빠져버리는 불상사가 ㅠㅠ

아 내가 읽어봐도 진짜 덕후같네 ㅡㅡ

아 내가 읽어봐도 진짜 덕후같네 ㅡㅡ

덕후네

덕후 돋네

덕후의 제 1특징 ㅋㅋㅋ

일반인들이 보기엔
팬 = 덕후임

제가 대1때
윤하 좋아해서
mp3에 윤하노래 넣고 윤하 앨범사고 그랬는데
친구들이 윤하덕후라고 하더라구요........

손에 세균이 장난아니여서 얼굴 만지는거 진짜 안좋데영

저 덕후친구도 몇 있었음......... 물론 코드안맞아서 같이 안놀지만
근데 요새 사람들은 광팬,매니아 심지어 그냥 일반 팬 까지도 덕후라고 부르는 듯
그래서 별로 기분은 안나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