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불꽃샵슈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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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16 23:47:29 KST | 조회 | 135 |
제목 |
내 목숨을 아이유에 님에 이은 연애고민상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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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저분은 좀 낫지.. -_-
난 소심해가지고 직접 앞에 가서 '좋아한다' 란 말도 못해영
심지어 난 일본사는 바람에 핸드폰으로 문자도 못보내고 ㅡ,.ㅡ
어째 그 누나가 날 불편하게 여기는거 같네영 =_=
분명 나보다 나이가 1~2살 많으신데 계속 말을 안놓습니다 -_-...
그냥 여기서 1번 지고 들어갔다고 생각했구
빼빼로데이때도 빼빼로 하나 드리구 그제쯤에 동경에 비 내렸는데
우산 없다 하시길래 예비용 우산 하나 드렸는데... -_-
그게 어쩌다보니 소문이 퍼졌습니다 (..)
'너 누구 좋아한다매?' 가 오늘 제 귀에............=_=
이래서 2번 졌다고 생각했지만
그냥 어째 이번엔 놓치기 싫단 오기 때문에 물어봅니다
아직 안늦은거 맞나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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