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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11-16 23:23:55 KST | 조회 | 132 |
제목 |
연애떡밥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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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이근처에서 써먹었었던 이야기
내가 정말 좋아했던 여자아이가 있었어요
나 중학교 다닐 때. 15년정도 됬나
하튼 난 걔가 진짜 좋았죠
그래서 나는 며칠동안 작전을 짜서
친구가 된다음 고백하자는 쌍팔년도 굴렁쇠굴리다 넘어지는 작전을 생각해냄.
서로 안면이 있는지라 서로 친한 친구가 되는건 여자라는 색안경만 벗으면 어려운게 아님.
문제는 내가 고백을 못함...-_-
결국 나는 그아이와 단짝이 됬고
지금, 결혼해서 신혼을 누리시고 계십니다.
난 결혼도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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