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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_[디몰군]_-
작성일 2010-11-16 06:28:45 KST 조회 175
제목
이게 뭐야.....어....어....부왘!

웃게를 오늘에서야 한번 쭉 뒤져보고 있었는데


레이 찰스, 밥 딜런, 빌리 조엘, 마이클 잭슨, 스티비 원더, 사이먼 앤 가펑클....... 셀 수 없는 양의 가수들.


게다가 그 사람들은 하나하나가 다 팝의 전설로 남아있는 최고의 가수들이군요.


이사람들을 모아놓고 노래를 한곡 부르다니 이건 으왕 전대미문의 으왕


안쌀수가 ㅇ벗엉  ㅠㅠㅠㅠㅠㅠㅠㅠ


혹시 못보신분들은 지금 당장 ㄱㄱㄱ


p.s 뻘글로 끝내기 뭐해서 영화추천 하나-RAY

연기가 참 광적이죠. 제가 지금까지 봤던 영화들 중에서 캐릭터에 제일 몰입한 영화가 아닐까...

물론 배우가 말이에요.

보다보면(특히 레이 찰스를 이미 알고 있다면) 이 사람이 제이미 폭스인지 레이 찰스인지 잠시 헷갈리는 경우도 있어요. 뭐 한참 유명했던 영화니 다들 보셨을수도...


http://www.playxp.com/community/funny/view.php?article_id=2331134&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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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나이트퓨리 (2010-11-16 06:29:2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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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그런걸로 싸는 타입이 아니라서
아이콘 -_[디몰군]_- (2010-11-16 07:04:5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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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들을 보고 진정 새로운 감정을 느끼는 또 다른 이유는
저문 별들이기 때문일 겁니다.

한 시절을 군림하고, 이젠 늘어난 테이프, 올드팝을 들려주는 라디오 프로에서나 듣고 볼 수 있는 사람들이 저렇게 모여서 노래를 한다는 것 자체가.....
소림쿵후 (2010-11-16 07:42:3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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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사람은 인터넷에서 검색해봐서 이름만 알지 노래는 하나도 안들어봤을듯 유별나게
수박겉햝기식으로 아는척 하시네ㅋ
뭘 늘어난 테이프 올드팝을 들려주는 라디오 프로에서나 듣고 볼수 있음 ㅋ
대부분 아직도 건재히 활동해서 TV에서도 자주 나오는데 ㅋㅋㅋ
소림쿵후 (2010-11-16 07:45:3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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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중매체에서도 대부분 자주 얼굴 들이미시는 분들을
늘어진 테이프 에서나 볼수 있는 사람 드립해대시니 우스꽝스럽네여.
아이콘 -_[디몰군]_- (2010-11-16 08:22:2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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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쿵후//그런가요?
제가 대중매체랑 멀어서 몰랐나봅니다.
최근에 이사람들이 대중매체에 자주 들이민다고요?
스티비 원더야 최근에 공연하는걸 봤지만 그 외 사이먼 가펑클은 해체된지 꽤 오래됐고
밥 딜런은 노래로밖에 티비에서 본 적이 없고 마이클 잭슨은 죽었는데요?

제가 음악광은 아니지만 좋아하는 사람들이 나와서 올려본 건데
그런식으로 비방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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