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0-11-12 20:17:43 KST | 조회 | 200 |
제목 |
당신이 이슬람에 대하여 잘 모르고 있는 3가지
|
1. 이슬람은 폭력적이지 않다.
이슬람이 아닌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이슬람은 폭력적이지 않을 것이라고 가정한다. 왜냐하면 대개의 종교가 폭력적이지 않다고 가정하기 때문이다. 이슬람이 아닌 사람들이 그렇게 쉽게 결론내리는 것은 그들이 우리들에게 익숙한 종교의 경전들과 꾸란의 차이점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기독교의 성경은 수백년동안 많은 저자들에 의해 쓰여져 하나의 책으로 모아진 것이다. 유태교의 토라도 마찬가지이다. 서양에 사는 누구라도 비록 기독교인이나 유태교인이 아니더라도 그 종교들에 대하여 익숙하게 알기 때문에, 이슬람의 꾸란도 그럴 것이라고 가정한다. 그러나 꾸란은 한 사람에 의해서 일생동안 쓰여진 단일한 책이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를 문자적으로 말한다면, 상징이나 애매모호한 유추로 채워져 있지 않다는 것이다. 꾸란은 거의 직접적인 명령들이다. 물론 꾸란은 다른 종교의 경전들처럼 모순적인 내용들도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꾸란은 꾸란안에서 그 모순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가를 알려주고 있다. 꾸란에서 설명하기를, 만약 서로 모순된 단락을 만나면, 뒤에 쓰여진 것이 이른 시기에 쓰여진 것을 대신한다. 대부분의 서양인들은 마호멧의 초기저작들은 평화적이고 관용적인 말들이 많음을 모르고 있다. 꾸란에 의하면 그러한 초기저작의 평화적이고 관용적인 말들은, 마호멧 후기의 보다 폭력적이고 덜 관용적인 메세지들에 의해 폐기되었다. 그래서 지하드를 주장하는 무슬림들이 꾸란의 폭력적인 메세지를 인용할때, 평화적인 무슬림들이 꾸란의 평화적인 메세지를 인용하는 것을 보았을 때, 대개의 서양인들은 마치 어떤 사람이 성경이나 토라를 인용할때와 같은 경우라고 스스로 "번역해" 듣는다. 서양인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성경이나 토라가 그런 것처럼 꾸란도 모순적인 메세지들이 많은가보군! 그래서 무슬림들은 어떤 행동을 하든 그들이 좋아하는 꾸란의 메세지를 들고와 합리화하는 것인가보군" 그러나 꾸란은 그런 경우와 다르다. 거기엔 골라내거나 선택할 것이 없다. 꾸란은 매우 분명하게 명확한 문구로 어떤 부분이라도 바꾸거나 무시하면 안된다라고 말한다. 그렇지 않으면 영원한 불지옥에 떨어질 것이라고 경고한다.
2. 전세계에 이슬람율법인 샤리아법을 전파하는 것은 종교적인 의무이다.
많은 사람들은 이슬람의 핵심이 "정치지향적인 이슬람"이란것을 깨닫지 못한다. 사실, 이슬람은 "종교"라기보다는 "종교이데올로기"이다. 이슬람은 샤리아율법에 의해 다스려지는 사회를 위해 법적이고 정치적인 계획들을 가지고 있다. 이슬람안에서는 종교적인 것과 정치적인 것을 분리하기 어렵다. 이슬람과 샤리야율법은 사회의 모든 부분을 전체주의적 방법으로 구성하고 있다. 종교의식이나 업무 계약 도덕 풍습 믿음 형벌까지 말이다. 꾸란에서 알라는 분명하게 말한다. 사람이 만든 정부(예를 들면 민주주의)와 언론의 자유(예를 들면 꾸란을 비판하는 것)는 알라에게 혐오스런 것으로 반드시 멸절시켜야 한다고 말이다. 이슬람권이 아닌 나라에서 "기어가는 샤리야율법"이란 말은 느리고 지나치게 재고 조직적인 이슬람율법을 말하는 것이다. 영국에선 이미 공식적인 샤리야법정이 활동중이고 이혼부터 재산분쟁 가정내폭력에 이르기까지 다룬다. 샤리야율법체계를 독일, 스웨덴 다른 유럽국가들에게 들여오려는 시도는 진행중이다. 반면에 샤리아율법은 이미 상속이나 가정내폭력같은 사소한 분쟁들에선 이미 우리들 문앞까지 발을 들여놓은 상태이다. 샤리아율법에 의하면 술마시는 자나 도박하는 자들은 매맞는 태형에 처해진다. 남편이 아내를 때리는 것은 정당하다. 상처를 입은 고소인은 법적으로 복수가 허용된다. 이를테면 눈에는 눈식으로. 도둑질 한 자는 손을 잘라야 한다. 동성애자는 반드시 사형에 처해야 한다. 간음한 결혼하지 않은 여자는 태형에 처해지고, 결혼한 여자는 돌로 처형해야 한다. 마호멧, 꾸란, 샤리아율법을 비방하는 이슬람신자나 이슬람신자가 아닌 자 모두 죽여야한다. 이슬람신자가 개종하면 죽여야 한다. 공격적이고 폭력적이고 정의롭지 않아도 이슬람을 지키기위한 성전(지하드)를 수행해야 한다. 쓰여진 꾸란과 샤리아율법은 알라의 법이고 알라의 명령이다. 이슬람이 아닌 모든 정부는 알라에게 죄악이다. 모든 무슬림들은 모든 정부를 샤리아율법에 의해 다스려질 수 있게 바꿔야한다. 이것은 알라가 준 무슬림에게 준 종교적 의무이다.
3. 이슬람을 위해서라면 무슬림은 무슬림이 아닌 사람들을 속여도 된다.
이것은 타키아라고 불리우는데 무슬림이 아닌 사람들에게 이슬람의 깜짝놀랄만한 점으로 여겨진다. 대부분의 종교들은 진실할 것을 강조하는 편인데, 꾸란은 무슬림들이 이슬람을 전파하기 위해 자신들의 믿음이나 정치적인 야욕에 대하여 무슬림이 아닌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을 허용한다. 많은 예가 있는데, 현대의 이슬람 지도자들이 영어신문에 한 말을, 몇일 지나서 아랍어신문에서 신자들에겐 전혀 다른 의미로 말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전쟁에서 적을 속이는 것은 항상 유용하다. 이슬람은 전세계가 샤리아율법을 따르기 전까진 비이슬람세력들과 전쟁중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슬람권이 아닌 지역에 사는 비이슬람신자들은 모두 적들인 것이다. 그래서 이슬람의 세력확장이란 목적을 위해선 서방세력들을 속이는 것은 허용되고 그렇게 하도록 부추기까지 한다. 최근의 사례를 살펴보면, 이슬람미국구호대가 겉으로 보기에는 고아들을 위해 모금을 하였다. 그러나 사실은 모금한 돈을 테러리스트에게 주기 위한 것이었다. 그들은 양심적인 서방인 비종교인들을 속여 기부하게 하고, 그 돈은 결국 양심적인 서방 비종교인들을 살해하는데 쓰여진 것이다. 이것은 어쩌다 있는 특수한 사례가 아니니 스스로 사례들을 찾아보라. "이슬람은 평화적인 종교다." 전세계적인 무슬림단체들은 종종 이슬람은 평화적인 종교라고 선언한다. 그러나 정확히 도대체 그 평화란게 무슨 의미인가? 무슬림이 꾸란의 앞부분에서 평화적인 메세지를 인용하는 것은 쉬운일이다. 하지만 그런 꾸란 앞부분의 평화적인 메세지들은 "타키아"라는 원칙에 의해 마호멧이 후반부에 선언한 더 폭력적인 메세지들에 의해 무시되고 있지 않은가? 꾸란에 의하면 세계는 오직 모든 나라가 샤리아율법에 의해 다스려질 때만 평화롭다고 말한다. 그러기전까지 평화는 절대 없다. 이것이야말로 무슬림들이 "이슬람은 평화적인 종교"라고 말하는 진정한 의미이다. 만약 당신이 여기서 제기한 것들이 놀랍다면 ... 당신은 아직 이슬람에 대하여 모르는 것이 많다는 말이다. 여기서 제기한 주제는 가까운 날에 당신에게 직접적이고 위협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다. 그러기전에 당신이 이것을 스스로 명심해야 한다.
다른건 몰라도 타키야라는 관념은 좀 충격이네요. 위키에서 좀 더 찾아보니
타키야는 이슬람에서 신앙 때문에 자신 또는 동료 이슬람교도들이 죽음이나 피해를 입을 상황일 때 자신의 신앙을 감추고 일상적인 종교적 의무를 행하지 않는 관습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이 자료를 무신론 측에서 만든 것인지, 혹은 유대교, 크리스천 교에서 만든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아주 크게 사실에서 벗어난 주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 참고로 무슬림들은 인간은 종교를 반드시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무신론자를 인간 이하로 취급합니다.
자료와 그 해석은 한국 무신론자 협회에서 퍼 왔습니다.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