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런데 왜 그렇게 빼빼로에 집착 함?

거짓 안보태고 살면서 사귄 사람이 대군주 4.5마리 정도 인구수정도 되는데 ( 20대 말년임 )

 

레알 그런거 안챙겨도 아무 상관 없는듯. ( 빼빼로 데이 혹은 발렌타인 데이가 계기가 되어주거나

 

연애에 영향미친적이 존재하질 않음 -_-; 그런 날 빼빼로, 사탕 안받아도 연애 하는데 지장 無 )

 

물론 너무 이치 따지며 사면 인생이 삭막하니까

 

발렌타인이나 화이트데이 정도는 상술이라 해도 도가 지나치지 않은선에선 어쨌거나 즐길수 있는

 

계기가 되니까 그냥 유도리 있게 챙길 사람 챙기고 말 사람 말면 되는데 빼빼로 데이 및 기타 등등

 

데이들은 좀 지나친 감이 없지는 않음. 게다가 빼빼로데이는 어느 정도 작위적으로 ( 다른 데이도

 

비슷하지만 후발주자로서 조금더 인위적인게 있음 ) 만들어진 날이라 거부감도 좀 있고.

 

 

 

여튼 글이 긴데 요악하면

 

빼징징 할필요 없음.

 

빼당당이 되세요.

 

 

진지진지열매.
그냥 장난으로 난 빼뺴로받았네 못받았네 힝 님도 못받음? ㅜㅜ 빼뺴로데이 저리가
하는거지
여기 진짜 빼빼로 못받은사람들이 있겠음?

낄낄

못받은 사람 많을듯;;;

이런 글 싫어

빼빼로 따위가 중요한가요
빼빼로 주는 사람이 중요하지

전 제가 사먹었는데 0_ 0;
..................
OTL
슈퍼에서 세일이라 싸게파는 과자를 사온 것 뿐이라구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