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사람들 이해력 딸리네`

난 단지  자신의 용돈 정도는 아르바이트 해서 벌자는 글 적은건데

니들이 대도않게 열폭하고 지1랄하다 요까지 온거 아니냐? 내 처음글 봐라

여러분 이게 어그로 종자의 결말입니다.
이제 욕설까지 난무하고 있군요.
데스노트에서 라이토의 마지막 발악을 보는 느낌입니다.

음..

... 그 처음글부터 문제라니깐요.

여러분 이게 어그로 종자의 결말입니다.
이제 욕설까지 난무하고 있군요.
데스노트에서 라이토의 마지막 발악을 보는 느낌입니다.

잉여리스크// 그 처음글이 어떤식으로 문제인건지 ?

참나

난 분명히 일부분의 대학생이라고 했고

자신들이 그 일부분의 대학상에 속하지 않는다면 그냥 지나치면 될것을

구지 댓글에다가 댓글달고 그짓을 한다는거 자체가

그 일부 대학생에 들어간다는거 아닌가?

류하니스 //

흠..아무 게시판에나 가서 해당대상 말하고 시비조로 말 걸면 그건 그냥 비판 글이지

어그로 끄는 글이 아니다 이거군요....

지나가는 초등학생도 웃을 기세

야 그냥 꺼지고 가서 막노동하고 번 돈으로 시덥지않은 여행이나 하고 와라 그냥 꼴보기 싫다

집안일을 알지도 못하면서 이렇게 신랄하게 비판한다는것 자체가 웃긴듯..
우리나라 대학생중에서 자기가 뭐 사고 싶어서 부모님한테 징징거리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보통은 다 죄송스러워서 알아서 알바하고 생활비 모으고, 아니면 그만큼 공부에 집중해서 장학금도 타고 하는데

설중지// 너신고 걸렷다 ㅎㅎ

제목은 문제가 되셔서 수정하셨지만 본문은 수정하지 않으셨잖아요.

밑도끝도 없이 갑자기 시작하셨고, 통계를 말씀하셨는데 어디의 어떤 통계인지 정확히 명시안했죠.

그래도 여기까지는 괜찮아요.

문제는 다음에 이어지는 문장입니다. 그 문장을 보면 아무리봐도 불특정다수를 지칭하고 있습니다. 잘해봐야 대학생을 중심으로 한 불특정다수가 대상이죠.

최소한, 앞에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란 문구라도 집어넣으셨다면 이해라도 되었을겁니다.

적으신 글을 다른분들이 읽으면 십중팔구 '글쓴이는 이곳사람들은 모두 [부모는 돈만 버는기계, 자신에게 돈을 주는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느끼지 않을까요?

일단, 전 그렇게 느껴기에 문제가 있다고 한겁니다.

그 아래의 문장들은 사람들마다 생각하는 기준이 다를테니 특별히 언급을 하지않겠습니다.

영어 공부안해? 이 시간에 Xp할바에 영단어 하나라도 외워서 네이티브 잉글리쉬가 가능하게끔 해야지? 막일 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말이야

잉여리스크// 제가 남 까자고 하는말도 아니고

그 글을 보고 느끼는게 있는 사람은 느끼는게 있는대로 알아서 하겠죠?

제가 무슨 여기서 어그로 끌려고 심심해서 글 씁니까?

아효 참나

설중지 저사람도 보십쇼

제가 설사 글 적는 능력이 부족해서 불특정 다수에게 향한글을 적었다고 해도

다짜고자 저런식으로 글적는게 사람입니까 ㅎㅎ?

그리고 얼굴 안보인다고 막말 찌껄이는 당신도 다를빠 없어보입니다 ^^

스스로에 대해서는 파악하고계신거 같군요

인서울 4년대 대학 졸업자로 호주로 일하러 가신 분 치고는 말이 꽤 거치신대요. 조금만 더 하시면 눈팅만 하게 되실 수도 있겠네요.

먼저 일낸사람이 생색내기는 무슨 경우래.. 아랫글에서조차 정중히 권고까지 했는데
내 의견이 너네랑 다르니까 라는 이유로 계속 분란조장에 시비성 글을 찍하니 싸니
꼴보기 싫어서 욕하는게 죄인가?

설령 내가 블럭을 먹는다하더라도 난 내 스스로가 잘못한 짓을 했다고 생각을 안하니 걱정마..
적어도 한번정도는 정중히 그만하라는 식의 글을 쓰고 나서 안되면 욕하지만 말이야
그리고 블럭먹으면 먹은거지 먹어서 안달내거나 그렇지 않거든...

되려 맘먹고 해외에 나가있는데 중간정도라면 모를까 XP에서 자기입장도 모르고
그냥 까대는거보니까 앞으로의 생활이 많이 걱정되어서 말이야..

설령 너가 말한 부모가 학비대주고 용돈대줘서 아니꼬울지는 몰라도 그 사람에게 부족한것도 있을 수있고 또 다른 쪽에서 배울수 있는 점도 있어..

너한테도 가진게 있을테고 또한 모자란 점이 있을테고 말이지..완전한 무결점인 사람이 비판하면 옳다고 생각은 하겠지만 전혀 그렇지 아니하잖아?

남을 긁어내리고 까기전에 너 자신입장부터 생각을 하고 나서 글을 쓰는게 옳다고 본다

구지X 굳이O 이런건 대학 졸업못한 나도 아는건데...

제가 여기서 단 댓글은 일단, 이 글 본문에서 첫글을 읽어보라고 불특정다수에게 화를 낸 부분때문에 첫글이 문제가 된 이유를 지적한건데요.

이 후 다른분과 생긴 다툼이나 태도에 대해서는 아무 언급을 안했는데...

'내가 실수하긴했지만 그렇다고 저렇게 비난(혹은 비꼬기)하는 건 잘못된거 아니냐?'라고 하시는 것 같은데 그건 맞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된 원인의 대부분이 님께 있다는것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1. 의도했든 안했든간에 시작글을 불특정 다수를 대상을 비난하는 어투로 작성
2. 비판내용 및 이후 대화방식이 너무 일방적임
3.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기보다는 남의 잘못부터 붙잡는 행동

결론은 워킹가서 쌔빠지게 일하고 그러는데 거기 가보니 부모님께 용돈타면서 게다가 돈없다 뭐다 라고 그런 말과 약간 차별을 당해서 화가 무지 나고 분통이 터지는데 직접 이야기하면 줘터질거같으니 그나마 만만한 혹은 한수아래인 Xper에 적어도 나보단 한수아래라 생각하면서 비꼬는 내용을 적은거임.

그러다가 능력자들 나오니까 내가 언제 그랬냐 모든 사람들이 이해력이 딸리네하면서
내가 좀 외쿡물좀 먹어서 우월한식으로 XPer를 깔보는 개소리인데..
외쿡물 수천리터 아니지 수만리터 쳐드신 나도 이런 병신 짓은 안함

그냥 내가 못나서 열폭하는 글 중 하나..

윗 댓글에 "내가" 라고 쓴건 글쓴이임. 혹시나 한글 모를까바..

호주에서 살다보니 국어구사능력이 떨어지셨나봅니다. ㅎ

자기 개똥철학을 남한테 강요하는게 그게 보기 좋을거라 생각하셨다면 다시 한국 오셔서 중학교 과정부터 다시 학교 다니시길 바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주에서 살다보니 국어능력이 떨어졌나보네ㅋㅋㅋ
영어로 욕 지껄여보든가 꼬우면ㅋㅋㅋ
그리고 병신같이 여기서 니 호주 생활 지껄일 거면 디씨 호주갤 가서 찌질대라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병신같아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