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asd03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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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1-09 12:00:06 KST | 조회 |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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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람들 너무하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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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애가 타국에서 혼자 얼마나 외로웠음 저러겠슴미까
님들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못봤나여 애가 삐뚤어지는건 주위의 무관심과 냉대에요
애가 엇나간다고 쓴소리만하면 더더욱 엇나가는 법입니다, 관심과 사랑으로 보듬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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