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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1-09 11:36:11 KST | 조회 | 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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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하니스님 꼭 봐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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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조용한곳에 눈에 심히 거슬리는 글을 쓴거 부터 좀 이상했지만
세상에는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데 현실입니다.
그리고 가부(可不) 가 있고요.
댓글보니 워킹이라고 있는데..
워킹홀리데이는 1년이잖아요?
1년동안 막노동을 하던 뭘하던 일하면서 어학원에 댕기면서 공부하는데
말그대로 일하면서 돈버는걸로 유학비등을 충당하면서 생활하는게 워킹홀리데이에요..
그깟 워킹비자1년 받아서 일하면서 외국어 공부하니까 살짝 우월한 기분이 드시나봐요?
워킹1년해서 죽어라 일하면서 공부해도 외국어 느는건 거기서 거기인걸로 아는데..
뭐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하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약간 차별을 당해서 그냥 홧김에 한탄하는 식의 글을 쓰는 것 같아보이는데..
그냥 술 한잔 더하시고 주무세요 ^^ 지금 새벽이나 밤 아니겠어요?
당신보다 더 공부하고 더 열심히해서 소위말하는 우월한 사람들..의외로 XP에 많아요..
그런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당신은 채팅용어로 뉴비이고... 그냥 어처구니가 없네ㅎㅎㅎ 이정도..?
사회생활+유학생활 하다보면 그러한 생각과 차별 등등 지금보다 더 많이 받고
내 주관에대해 정체성이 일고 그럴 시기에요.
이정도에 나약해지지말고 마음을 더 굳건히 잡아서 원하시는 목표에 정진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홀로 장기 유학하면서 맨땅에 헤딩 수백차례 맛본 선배가 후배를 쓴소리+독려하는 차원에서 글을 썼습니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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