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 글이 흥하질 않네요

추천은 바라지도 않고

포풍 댓글, 조회수 정도는 바랐는데(늘 그래왔으니.........)

위에 수능글에 밀리고 막ㅠ

 

역시 실화라서 재미없는건가 .......

안좋은 기분으로 써서 그때의 행복함이 묻어나지 않은건가......... ㅠㅠ

 

요새 너무 힘들어서 다 때려치고싶네요..............

에휴

군대를 가세요ㅠㅠ

발도장만 찍어서 죄송해요. 추천도 드리겠심 =ㅂ=

군대를 가세요

허허허허허허허허
무슨 걱정이 그리 많습니까.
도서관에서 잊고 돌아오면 됩니당 ㅋㅅㅋ

군대는 곧 가구요
글고 죄송할 것 까지야........ 그냥 그렇다구여
괜히 요새 좀 안좋아서 툴툴대는거임
요즘엔 도서관 가서 책 볼 시간도 없네요 ㅜ

도서관 가서 책 볼 시간이 없으면 뭐...를 하죠?

세상에 도서관에서 책보는게 인생이 아니었다니(우물안 공대생)

수업듣고 밥먹고 기타치러갔다가 태권도하고 집에오면 11시
XP질 좀 하다가 취침
과제 있으면 11시부터 시작
승단심사가 얼마남지않아서 태권도를 좀 오래함

아...체대...군요.

체대 참 뭘 할까 많이 궁금하던 곳인데.
친구 중 체대생이 한명밖에 없는데 그놈 서전트가 저보다 낮았더랬죠
제가 70...가까이......

...됐었는데 대학오고 몸도 마음도 망가져서 ㅠㅠㅠㅠㅠㅠㅠ
아 농구하고싶다.
슬램덩크 보고싶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