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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1-08 22:01:26 KST | 조회 |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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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반수생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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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수능이 며칠 안남았슴다
일단 Y대에 붙어서 랄라라리랄라 하고 있는데
사실 S대 수시가 최종 목표..였슴다. 작년엔 마지막 논술면접 시험까지 갔고, 떨어졌지용
스펙과 내신은 이미 지난 과거니 끝났고
논술은 Y대 작년 수시는 떨어지고 이번 수시는 붙은걸로 봐서 좀 괜찮아진것 같고
구술은 그 당시에 모든걸 쏟아붓고 프당당 장민춸님처럼 꿇리지 않는 모습 보여주면 될 것 같은데
정작 최저등급 (2등급 2개 이상) 맞춰야 하는 수능은
하나도 공부 안하고 XP질이나 스2나 와우를 하고 앉아 있네요
9월달 모의고사가 1212가 나왔는데...
그냥 오게두어라 OMR카드가 굶주렸다 해도 될런지.. 아니면 최대한의 예우는 해주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아오 맘이 잘 안움직여요 고3 이후 1년 지났다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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