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돌 사건 처음 접했는데

 

 

ㅡㅡ

 

이 !@신상정보 찾아내서 뭐 어찌할것도 없고 그냥 10년후나 그쯤에 이걸 그 딸한테 보여주고싶네요

 

너희 엄마 젊었을적엔 이러고 놀았다고 ㅇㅇ

 

사실 10년동안 스토킹한다는거 자체가 에러지만 그냥 지금 감정만으로 스토리함 짜봤음 열받네 -_-

 

근데 그 딸이 엄마란 작자를 닮으면 아마 '사랑하는 사람을위해서 그정도 쉴드는 당연한거 아닌가요?ㅇㅅㅇ' 이

 

이러고 있을꺼같음

 

사건은 허위유포라는걸로 종결되었지만

 

미심적은게 많은건 모르겠고 실제로 저렇게 했던안했던 저런식으로 생각하는 (그것도 같은 여자가) 그랬다는게

 

어이돋네요

딸내미는 안되고 남편 줘야할듯 ㄱ-;;

아마 여성 성폭행 관련하면 역시 여성이 제일 잘이해할꺼같아서

답이 없네요.. 하긴 전진 팬들은 아이까지 낳고싶다는데 ..무서운 팬심!!

헐;;; 미친;;;;; 자기일 아니라고 같은 여자들이 저런다는게 더 소름끼치네요.
남녀공학 정말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정말 팬들땜에 더 무섭고 끔찍하네요;
저 멤버 꼭 팀에서 탈퇴당했음 좋겠네요. 저팀에 여자애들도 있던데;; 어디 무서워서 같은 팀 멤버하겠냐능;;

뭣이?! 저건 팬심이 아니야! 'ㅂ';

사실로 밝혀지기 전에는 언급을 피하려고 했는데 이거 점점 수습이 안되고있는것 같음.

ㅋㅋㅋㅋㅋ 방황할때 그럴수도 있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 수도 있음

이것들이 5년도 안지나서 저 댓글 보면 아주 이불에다 하이킥 뻥뻥 차겠다ㅋㅋㅋㅋ

무서운 빠순이들 -_-;;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가 살인해도 '죽은 사람이 열받게해서 그렇지'라며 말할 사람들일세;;

강.간을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지 ㅡㅡ;;

정신나간 여자들 아니 빠순이들.....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