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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1-06 22:20:48 KST | 조회 |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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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냐... 무서운 할로윈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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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에 룸메이트 사촌이 갑자기 토하고 이상증세를 보여서 병원갔더니
어떤 미친놈이 할로윈때 줄 캔디에 마약을 뿌려놓고 줬다고하네요...
교회에 아이들이 많아서 할로윈때 자주 돌아다닐텐데 얘들도 이런일에 휘말리게 된다 생각하면...-_-;;
이거 세상 무서워서 어디 얘들 함부로 내보낼 수가 있어야죠 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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