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게임 내에서 불법복제를 막는거 말이져

레포데2 Chapter 1 마지막미션에서 탱크가 우수수 나온다거나

레드얼럿3 전 유닛후퇴, 특정미션에서 튕김

GTA4 화면흔들림, 차를 타면 크락션계속울림or폭발 등등

 

음 왠지 발상은 참신하고 효과도 좋을거같은데 소심하다고 해야하나 뭐라해야하나

그냥 스타크래프트2의 결제방식을 보면서 그리느낌

그런 것 개발할 돈으로 국회의원에게 로비를 했으면, 효과는 더욱 좋았겠죠.

다 안해본 게임들이라 무슨 소린지 잘 모르겠네요.
정품인지 체크해서 난이도나 설정을 바꿔버린다는 이야긴가요?